하이트진로, 출시 4주년 맞은 ‘진로’ 15억병 돌파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09:49:40
참이슬과 투트랙 전략 성공으로 소주 시장 견인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4주년을 맞은 두꺼비 소주 ‘진로’가 소주업계 대세 소주로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진로는 이달 10일 기준 지난 4년간 누적판매 15억 병을 돌파해 1초에 12병꼴로 판매되고 있다. 참이슬과 진로의 투트랙 전략의 성공으로 국내 소주 시장을 견인 중이다.

 

▲ 진로 소주. [사진=하이트진로]

 

유흥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지난 1년간(2022년 5월 ~ 2023년 4월) 진로의 유흥 채널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11% 증가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올해 1월 제로 슈거로 리뉴얼을 단행하고 2월에는 진로 핑크 에디션을 선보였다. 핑크 에디션 출시 이후 진로의 3월 판매량은 전월대비 9%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MZ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으로 소주 시장 내 진로의 대세감을 유지, 강화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전국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4번째 팝업스토어 ‘두껍상회 강남’에는 12만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2020년 첫 문을 연 이후 누적 방문자 수는 45만명에 이른다. 앞으로는 특별한 시즌에 맞춰 두껍상회를 운영,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캐릭터의 인기로 다양한 상품 출시 요구에 따라 아이스크림 케이크, 초콜릿, 쿠션 등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 국내 소셜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두꺼비 캐릭터 아이디어 상품 15종의 펀딩을 진행 중이며 누적 모금액은 14억원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들의 공감을 얻는 진로의 캐릭터 및 SNS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각종 광고제와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현재 진로 공식 SNS의 팔로워 수는 66만명에 달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꾸준히 진로와 두꺼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출시 5년차를 맞은 올해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진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다져가고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생명, 추석 앞두고 어르신 80가정에 ‘행복보따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어르신 80가정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미래에셋생명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행복 보따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명절 선물세트인 ‘행복보따리 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2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사당중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올해 처음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개소하고 학생들의 독서환경 개선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과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관

3

부산 다대포해변공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개장…낙조 품은 야외 책마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가을 저녁 다대포 해변의 붉은 낙조를 배경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 독서와 인문학 강연,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문을 연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