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마곡 사옥으로 본사 이전... 시너지 기대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9:52:20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 AI연구원이 9일 LG사이언스파크가 자리 잡은 마곡지구에 위치한 디앤오 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

 

 

설립 5년 차를 맞은 LG AI연구원은 여의도와 마곡에서 근무하고 있는 연구원 300여 명이 한 곳에 집결하며 연구개발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건물 3층부터 7층까지 5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LG AI연구원은 연구원들이 자유롭게 협업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50여 개의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회의 공간을 조성했다.

 

LG AI연구원은 2020년 12월 출범 이후 구광모 ㈜LG 대표와 LG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LG의 AI 핵심 조직으로 성장했다.

 

앞서 2021년 12월 국내 최대 규모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 1.0’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12월 엑사원 3.5를 공개한 이후 올 3월에는 국내 최초 추론 AI인 ‘엑사원 딥(EXAONE Deep)’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LG AI연구원이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챗엑사원(ChatEXAONE)’은 LG의 국내 사무직 임직원 절반에 달하는 4만 명 이상이 가입해 업무에 활용하며 AI 역량 강화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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