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5:39: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맥도날드가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을 재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기존 ‘쿼터파운더 치즈’에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 어니언 후라이를 더했다. 해당 메뉴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3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 [사진=맥도날드]

 

이번 재출시와 함께 패티를 두 장으로 늘린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도 신규 라인업에 포함됐다. 총 226g 중량의 순쇠고기 패티를 앞세워 프리미엄·헤비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이드 메뉴 강화 전략도 병행한다. 지난해 봄 ‘해피 스낵’으로 선보였던 ‘고구마 후라이’를 다시 출시하고, 올해는 핫케익 시럽을 추가 옵션으로 구성해 선택권을 넓혔다. 해당 메뉴는 올해도 ‘해피 스낵’ 라인업에 포함돼 종일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쿼터파운더 치즈를 선호하는 고객층에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비프 버거 카테고리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경 손상 우려 컸던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비열 치료 대안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 치료에 열을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혈관 폐쇄와 증상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시술 직후 치료 대상 혈관 73개가 모두 폐쇄됐으며, 최대 12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혈관이 다시 열리는 재개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신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무릎 아래 대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치료법의

2

"저체력 학생 증가 개선"…자생한방병원, 어린이 운동 기회 마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학생들의 저체력 비율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일회성 체육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3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