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K-푸드 시장 저격 ‘불고기포텐버거’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0:00:52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해 이어 올해 역시도 대표 버거 강화 캠페인을 위한 한정 신 메뉴 ‘불고기포텐버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롯데리아는 기존 UNIQUE & FUN 슬로건에서 2024년 재 정립한 브랜드 슬로건 TASTE & UNIQUE 메시지 정립과 함께 K-버거 대표 메뉴 불고기버거에 기반한 메뉴 개발 협업을 위해 한국 식재료의 세계화에 꿈을 지닌 호주 출신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협업을 진행했다.

 

▲ <사진=롯데리아>

 

롯데리아는 지난해 3월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개발한 메뉴를 2030 세대 및 외국인의 밀집 상권의 홍대점에서 사전 시식 테스트를 진행을 통해 차별화·외관·맛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불고기포텐버거는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을 올려 입안 가득 터지는 불고기의 육즙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했으며, 특히 매실 장아찌를 모티브로 한 깻잎 매실청 소스는 불고기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 한국적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를 활용한 다양한 확장 메뉴 출시 후 고객 구매 패턴 분석 결과,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의 2030 세대 구매율이 약 73%로 집계되며 대표 버거 강화 캠페인의 성공을 이끌었으며, 올해도 ‘불고기포텐버거’ 출시로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한정 신 메뉴의 성공 사례를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롯데리아는 최근 더에이트 쇼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연기파 배우 ‘천우희’를 뮤즈로 한 신규 TV-CF를 18일 공개 예정이며, 지난해 AI 뮤직 캠페인에 이어 올해 역시 버거 메뉴와 AI 기술을 결합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롯데리아 K-버거 대표 메뉴 육성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버거의 한식화를 주제로 독특한 외관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유명 셰프와의 협업으로 선보이게 됐다” 며 “올해 초 선보인 출시한 메뉴에 이어 이번 신 메뉴 역시 2030 젊은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카카오, 2분기 영업익 2770억원…전년比 3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6%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기준 최대치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1조2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현대제철 노사, 기본급 8만원·성과급 300% '도장'…현대차그룹 임단협 첫 마무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제철 노사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 정년까지의 고용 보장을 골자로 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올해 임단협을 가장 먼저 마무리하며 생산 차질 우려를 덜게 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가 지난 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전체 조합원 7179명

3

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유학생 채용설명회 개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투자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금융시장 경험과 외국어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가 늘면서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와 별도 채용 전형도 활발해지는 모습이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KI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