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전산시스템 점검, 12일 새벽 금융거래 일시 중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5-07 10:07:21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l)는 안정적인 전산 시스템 운영을 위해 오는 12일 일요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중에는 카카오뱅크 앱 접속을 비롯한 이체, 카드 결제, ATM 입출금 등 모든 금융거래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전체 고객 수가 2300만 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8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산 장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구성 변경 및 장비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 중단 업무는 ▲카카오뱅크 앱, 홈페이지 이용 불가 ▲체크카드, mini 카드 이용 불가 ▲자동화기기(CD/ATM) 이용 불가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불가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불가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및 업무 처리 불가 등이다.

 

중단 시간은 12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7시간으로 예정돼 있으나, 시간은 작업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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