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 유깻잎 "이혼 재산분할 안 해 맨몸으로 나와" 이유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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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공개되는 유깻잎의 하루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귀결된다.

 

▲'X의 사생활' 방송장면. [사진=TV CHOSUN]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 관찰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현재를 지켜본다.

 

이날 영상 속 유깻잎은 32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촬영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장윤정은 “손태영 닮았다”며 외모를 칭찬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유깻잎은 연애 시절부터 결혼, 출산까지의 시간을 되짚으며 갈등의 시작점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최고기는 “돌이켜보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특히 유깻잎은 “큰 다툼 다음 날 곧바로 이혼을 결정했다”면서 “재산 분할 없이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구라는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최고기는 당시 상황을 덧붙인다.

 

이어 공개된 현재의 생활도 반전 그 자체다. 혼자 지내는 원룸 모습에 장윤정은 “전역 직후 남자 방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간단한 식사와 빠르게 준비를 마치는 털털한 일상 역시 시선을 끈다. 이런 모습에 오히려 최고기가 당황하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유깻잎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인 근황을 밝힌다. 그는 “유튜브 수입이 많을 때는 7천만 원, 적을 때는 0원”이라며 “불규칙한 수익 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해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최고기는 “아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말하고, 김구라 역시 두 사람의 마음을 공감한다.

 

일을 마친 뒤 딸과 영상 통화를 하던 유깻잎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 떨어져 지내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를 향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며 먹먹함을 더한다. 과연 눈물의 이유와 이를 지켜본 최고기의 반응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딸을 향한 애정 하나로 하루를 버티는 유깻잎의 진짜 이야기는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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