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LG전자와 함께 'LGE.COM' 카드 출시...가전 구매 혜택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0:11:26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카드가 LG전자와 함께 새로운 컨셉의 ‘LGE.COM 신한카드’를 출시하고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신한카드]

 

'LGE.COM 신한카드’는 LG전자 온라인몰인 LGE.COM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LGE.COM 플러스 서비스’란, LGE.COM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구입 시점에 고객이 신청한 금액을 12개월 뒤에 청구하는 서비스이다. 제품 구입 금액 50만원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 금액은 10만원, 20만원, 50만원, 100만원으로 다양하다.

 

‘LGE.COM 신한카드’는 이용 실적을 충족하면 ‘플러스 서비스’로 신청한 금액을 모두 할인 받을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12개월 동안 40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10만원, 800만원 이상 이용하면 20만원, 1500만원 이상 이용하면 50만원, 4000만원 이상 이용하면 100만원이 할인된다. 해당 카드는 제품 구입 금액을 이용 실적에 반영해 실적 달성이 한결 수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카드와 LG전자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다양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드 신규 발급 후 ‘플러스 서비스‘ 이용 시 LGE.COM 결제 금액의 7%를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해주고, 10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E.COM 멤버십 5만 포인트도 추가 제공하며, ‘플러스 서비스’ 이용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캐시백 혜택과 더불어 1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 대상으로 추가 10만원 캐시백도 지급한다.

 

‘LGE.COM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5000원, 해외 겸용(마스터) 2만8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LGE.COM 신한카드’는 LG전자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식빵부터 갈아엎었다"…GS25, 샌드위치 '풀체인지'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간편식 경쟁이 '가성비'를 넘어 '품질'로 옮겨가고 있다. GS25는 식빵과 토핑 등 샌드위치의 기본 요소를 전면 개선한 '풀체인지 리뉴얼'을 단행하며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간편식(Fresh Food) 품질 혁신 프로젝트 &#

2

에어로케이, 누적 탑승객 500만명 돌파…청주공항 거점 성장세 '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누적 탑승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지방공항 기반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11일 청주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출발·도착 승객을 합산한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12월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달성한 이후 2024년 11

3

LS일렉트릭·인피니언, AI 전력 '직류 동맹'…데이터센터 효율전쟁 선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전력망에 적용할 직류(DC) 전력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고 효율과 안정성을 높여 급성장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안양 R&D캠퍼스에서 인피니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