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달곰한 Sentence Writing’ 출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0:33:55
문장 구조로 영어 쓰기 기초 잡아
문법 용어보다 영어 어순·문장 뼈대 먼저 익숙해지도록 설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이 초등 영어 쓰기 교재 시리즈 ‘달곰한 Sentence Writing’(총 6권)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 달곰한 Sentence Writing 이미지 [사진=NE능률]

이 시리즈는 초등 단계에서 ‘쓰기’를 시작해 중학교 수행평가, 서·논술형 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문장 구조 기반 쓰기 교재’다.

NE능률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에게는 문법 용어를 먼저 익히기보다 영어 어순(문장 뼈대)에 익숙해지는 것이 쓰기 학습에 효과적’이라는 점에 주목해, 문장의 뼈대를 따라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문장 쓰기 과정을 중심으로 이번 교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달곰한 Sentence Writing’은 초등 쓰기 학습을 기본문에서 시작해 문장 확장, 의문문, 그리고 중학교 수준의 문장 구조와 복문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총 6단계로 설계됐다.

레벨 1~3에서는 기본문·의문문을 중심으로 문장 뼈대를 다지고, 레벨 4~6에서는 시제·조동사·수동태, 준동사, 접속사·관계대명사 등으로 문장 완성도를 높이며 복문까지 연결한다.

또 초등 학습자가 쓰기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문장 성분을 블록 형태로 제시해 문장 구조를 ‘보이게’ 만들고, 한 번에 하나의 핵심만 짚는 ‘원 포인트 레슨’으로 학습 부담을 낮췄다.

핵심 어휘를 모아서 보여주는 Word Bank 코너와 QR 숏폼 강의 등을 제공해 자기주도 반복 학습을 지원하고, 서술형 대비 훈련과 누적 테스트를 통해 학습 내용을 쓰기 실력으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NE능률 관계자는 “중고등 내신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는 서·논술형 평가는 단기간 학습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영역으로, 쓰기 학습은 미룰수록 더 어려워진다”며 “이번 교재는 중학교 수행평가와 서·논술형이 ‘당면 과제’가 되기 전에 쉬운 문장부터 시작하는 문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쓰기 기초를 확실히 다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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