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0:35: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환경부 인가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동운 아워홈 안전환경실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 [사진=아워홈]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은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 재활용 처리 공정을 거쳐 알루미늄, 구리, 플라스틱 등을 회수해 재자원화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폐전기·전자제품의 안전한 처리, 재자원화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순환자원을 발굴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