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개최···"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5-22 10:35:54
  • -
  • +
  • 인쇄
6월 5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서약서 제출·공모전 등 실시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을 맞이해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에 나섰다.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영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다.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영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융투자업의 근간인 고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당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동안 4가지 행사를 진행한다. 경영진을 포함하여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금융소비자보호 강령’을 포함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5개 항목의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한다. 또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활동 전개를 위한 자가점검을 실시하며 방문판매 모범규준 관련하여 임직원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북 커버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찍은 사진, 그림, 포스터 등을 심사하고 선정된 디자인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표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상인 부장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기회로 삼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지속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서해산부인과 폐원 대응 긴급 간담회 개최…분만 의료 체계 점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최근 제주 지역 내 주요 분만 의료기관인 서해산부인과의 운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내 출산 인프라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현장 중심의 긴급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위성곤 당선인은 지난 10일 도청 관련 부서로부터 긴급 보고를 받은 데 이어,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

2

은행대출 한 달 새 17.5조 급증…“기업 투자 살아나는데 가계빚도 다시 꿈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은행권 대출이 5월 한 달 동안 17조원 넘게 늘어나며 기업과 가계 부문의 자금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계대출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융당국의 경계감도 높아지고 있다.12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총대출은 전월 대비 17조50

3

법무부, 교정시설 60세 이상 수용자 2년 새 17%↑…‘노인 교정’ 위기 현실화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교정시설 내 고령 수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른바 ‘노인 교정’ 문제가 현실적인 과제로 떠오르며, 60세 이상 수용자가 최근 2년간 17% 이상 늘어난 데 이어 장애인 수용자 증가세까지 겹치면서 기존의 수용·관리 중심 교정행정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자료에 따르면 교정시설 내 60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