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지 캠페인 펼쳐...ESG 경영 박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5 10:36:3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최근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해양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범국민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및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SNS 홍보 ▲해양정화 활동 ▲해양오염예방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포스코건설 CI

올 첫 번째 활동으로 해양경찰청,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은 ▲ 선박·해양시설의 기름 불법배출 예방 ▲ 일터·가정에서의 탄소 중립 실현 ▲ 어망 무단투기 방지 등 쓰레기 없는 바다 만들기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바다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사랑海 바다SEA’로 명명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5월 14일까지 이메일로 받고 상세한 안내는 해양경찰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상자 10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을 비롯해 총 1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해양오염에 관심을 갖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동참하길 바란다”며 “ESG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웅진식품, ‘생차’ 선봬…신선함 그대로 담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2026년 새해 첫 신제품으로 차음료 신제품 ‘생차’를 선보인다. 웅진식품은 지난 1일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차음료 ‘생차’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갓 수확한 생찻잎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적용한 특화 공법을 통해 떫은 맛은 줄이고 찻잎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생차’는 온도와

2

한진, 2026 LCK '브리온 e스포츠'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
[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한진이 세계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리그인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 본격 합류하며, 전 세계 미래 세대와의 접점 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e스포츠 프로 게임단 ‘브리온 e스포츠(이하 브리온)’와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브리온

3

에스알, 2026년 시무식서 안전실천 결의 …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철도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을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