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내달 인천서 ‘더샵 송도아크베이’ 분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5 14:09:29
  • -
  • +
  • 인쇄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규모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내달 인천 송도에서 ‘더샵 송도아크베이’를 분양한다.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0-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 ▲84㎡ 255세대 ▲98㎡ 128세대 ▲110㎡ 127세대 ▲121㎡ 256세대 ▲155㎡ 3세대 ▲168㎡ 3세대 ▲179㎡ 3세대 등이다. 오피스텔은 ▲84㎡ 255실로 소형아파트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 더샵 송도아크베이 투시도 [제공=포스코건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고급스런 회오리형 특화외관에 호수뷰·시티뷰가 조망 가능한 49층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탄생한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통풍을 극대화하며,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5Bay 평면과 조망이 우수한 2면 개방형 거실 등 ‘더샵’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일 전용면적 84㎡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3개의 방과 2개의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강화된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대단지인 만큼, 인천 송도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2개의 레인과 유아풀장을 갖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GX룸, 필라테스룸, 탁구장, 실내골프장, 사우나 등 다양한 멀티 스포츠 공간이 마련된다. 이밖에 입주민의 다양한 실내 활동을 위해 그룹 스터디가 가능한 멀티룸과 유아 전용 실내 키즈룸, 남녀독서실, 북카페, 어린이집, 시니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단지로 인천 도심·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송도IC도 가까워 인천국제공항과 경기 서남부,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B노선 송도역(예정)이 오는 2027년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2027년 계획)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도 계획돼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아크베이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송도 국제업무단지내에 들어서는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더샵만의 차별화된 외관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뛰어난 입지와 실내수영장, 키즈룸 등 송도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카드, 해외 특정 국가 10% 즉시할인 이벤트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 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1일

2

우리금융, 외국인 순매수 이어가며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지주은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을 돌파하며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했다. 2025년 이후 주가 상승률은 약 99.4%에 달하며 국내 은행지주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환율 상승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금융은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3

현대모비스, 미래 성장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 가속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OPmobility)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며, 거래 구조와 규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