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안전은 타협 불가"...무재해 다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02 09:05:39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이 전임직원과 함께 무재해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지며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 임원, 협력사 대표 등 9명이 직접 참석했으며, 144개 현장과 사무실 근무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동참했다. 

 

▲ 포스코건설 안전기원제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한 사장은 “`안전 최우선`은 타협 불가한 원칙”이라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들이 사고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없애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안전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며 "특히 중대재해사고는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아쏘시오홀딩스, 매출 4000억 돌파…영업익 38%↑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2분기 주요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28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올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124억원이며, 영업이익 3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3

2

“김부장님 모십니다”…파리바게뜨, 인기 드라마 ‘김부장’ 활용 이색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인기 드라마와 연계한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식후 디저트 문화 확산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는 식후 디저트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으로 SBS 드라마 <김부장>과 협업해 실제 ‘김부장’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작품 속 통쾌한 재미 요소

3

KGM, 수출이 살렸다…12년 만 최대 실적에 4년 연속 흑자 질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