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중대재해 예방 당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4 1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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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업안전보건공단 재인증 획득

부영그룹은 지난 12일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서울 용산한강로 3가의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여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를 공개했다.
 

▲ 최양환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뒷 줄 왼쪽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했다.

‘중대산업재해 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현장사무실‧안전교육장‧안전조회장 등에 게시했다.

▲CEO 안전경영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별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컨설팅 ▲보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협력업체 KOSHA-MS 구축·컨설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해오다가 지난해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다.

최양환 대표는 “올해도 안전보건경영방침과 목표 완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 중대산업재해를 포함해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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