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이상거래 탐지로 연간 수억원대 금융사기 피해 예방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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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금융거래를 탐지해 약 2억3000만원 규모의 피해 노출 사례를 차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년간 고객이 금융사기범에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신분증 사본 등)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한 결과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소비자지원부를 통해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피해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통화패턴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사기범에게 완전히 기망 당한 고객들의 피해까지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으로 대표되는 금융사기는 가정과 삶을 파괴하는 범죄”라며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 고객 한 분, 한 분이 소중히 모은 자산을 안심하고 맡기고 불릴 수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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