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메타버스 면접 시스템' 도입..."디지털 전환 박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21 10:43:06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면접 시스템을 도입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개더타운'에 가상 면접장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 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가상 면접장에는 곳곳에 석유화학공장과 관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회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과 면접대기실, 면접실 등을 구축했다.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첫 가상 면접장을 운영하며, 시스템 안정화를 거친 뒤 하반기 채용연계용 인턴사원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게더타운을 활용한 가상 오피스도 운영하고 있다.

또 공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맵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담당 조종환 상무는 “장치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공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