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임산부 날 맞아 스마일 턱받이 1000개 기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20 10:43:20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도 함께 진행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교보생명은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00개의 스마일 턱받이를 기부하고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도가 막히는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시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응급처치법이 담긴 교육자료를 활용해 부모들이 손쉽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19일 ‘영유아의 생명을 살리는 스마일 턱받이 전달식’을 마친 뒤 (왼쪽부터)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김종민 홍익대 디자인컨버전스학부 교수, 양맹렬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차정훈 글로벌비전 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특히 영유아 턱받이의 앞뒷면에는 흉부에 압박을 가해줘야 할 부위를 표시해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토록 지원한다. 또 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 처치하는 ‘하임리히법’이 태그로 붙어있고 정확한 하임리히 위치에 수를 놓아 응급처치를 손쉽게 시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학생들이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고 글로벌비전에서 스마일 턱받이의 실제 제작을 담당했다. 교보생명은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전파를 위해 영유아 하임리히법, 스마트 턱받이 설명이 담긴 영상을 제작하고 임직원들이 시청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참여 인원당 2개의 스마일 턱받이를 지자체에 기부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는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심사해 인증하는데 교보생명은 2008년부터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해왔다. 생명존중 경영철학과 가족사랑을 실천 대표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밖에 교보생명은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사업 ▲보호아동 성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시민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턱받이 제작과 영유아 응급처치법 영상 제작·전파로 생명보험업의 본질인 생명존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공공조형물 75곳 안전·관리 상태 점검…9개 부서 합동 30일까지 진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공공조형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전수 점검에 착수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관내 설치된 공공조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조형물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

2

을숙도문화회관, 11월 6일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 개최…비발디·피아졸라 한 무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바로크 정통 클래식과 아르헨티나 누에보 탱고를 대표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계’가 서부산 무대에서 펼쳐진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18세기 바로크 음악의 걸작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Le quattro sta

3

부산 강서구, ‘폐기물 85% 편중’ 반발…생곡소각장 중단·명지 폐쇄 촉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 전체 쓰레기 소각량의 대다수가 서부산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강서구가 신규 소각장 건립 전면 중단과 기존 노후 소각 시설 폐쇄를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관내 폐기물처리시설 편중에 반대하고 생곡소각장 건립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와 각 동 주민센터, 에코델타복지타운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