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1 10:48:5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노사발전재단 주최 ‘2023년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차별없는 일터 지원단 사업’은 노사발전재단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상 불합리한 차별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취약 근로자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여 공정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나인트리호텔 6개 지점 등 9개 호텔과 파르나스타워, 파르나스몰 등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시설에 걸쳐 직원 2,500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차별이 없는 공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컨설팅을 계기로 파르나스호텔은 직접 고용 계약직 근로자 중 인턴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포함한 복리후생 및 급여 항목 지원을 정규직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경조금 및 경조휴가 대상을 확대 적용했다.

파르나스호텔은 호텔 업계 내에서도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내 복지 및 업무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최근 임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직원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사무실 근무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24시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직원 라운지는 편안한 소파와 테이블, 플랜테리어를 적용한 쾌적한 인테리어, 무료로 무제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커피, 제빙기, 이동식 스마트 TV, 발 마시지기 등 직원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직원 근무 공간과 사무실의 전면 리뉴얼을 통해 사무 공간의 효율성 및 업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해 받지 않고 업무 통화 및 화상 미팅이 가능한 전화 부스를 사무실에 설치하고, 오피스 시설 및 설비도 최상급으로 갖추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파르나스호텔은 직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직무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해 부서별 국내외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각지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직원들이 실무 경험을 쌓아 글로벌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는 ‘IHG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파르나스호텔에서는 직원이 곧 최고의 자산이자 경쟁력이다. 업계 최고의 직원 역량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직원들이 가장 능률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일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없는 일터를 넘어 전 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발 대량 실업? 딜로이트 “금리·물가 탓일 뿐, 공포는 과장됐다”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실업 사태를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신기술이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암울한 미래가 닥칠 가능성은 작다는 예측이 나왔다. 딜로이트는 지난 21일 발표한 ‘AI가 실업을 유발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를 통해 “AI로 인해 노동 시장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일자리가

2

미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중기부 긴급 가동 나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지난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미국 내 후속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유관 협회·단체 등과 함께 중소기업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차관은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3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