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글로벌 거래소 ‘엘리먼트’ 상위권 차지…1·2·3위 석권하며 기대감 고조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54:38
  • -
  • +
  • 인쇄
▲이미지=펑크비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문화 콘텐츠 기반의 RWA(실물자산)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글로벌 웹3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의 컬렉션들이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글로벌 NFT 거래소 엘리먼트(Element)의 전체 마켓 랭킹에 따르면 펑크비즘 생태계의 시민권 컬렉션들이 당당히 1위, 2위, 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순위 진입의 주역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고트 펑크(GOAT PUNK)’와 기존 컬렉션인 ‘와이즈 알야(Wise Alya)’, ‘펑키하 G(Punky HA_G)’로, 세 컬렉션 모두 펑크비즘 산하의 라인업이다.

특히 이번 랭킹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신규 론칭과 동시에 전체 거래량 1위에 등극한 ‘고트 펑크(GOAT PUNK)’다. 고트 펑크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커뮤니티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의 기대를 모아왔으며, 론칭 직후 활발한 거래량을 기록하며 최정상 자리에 안착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펑크비즘 생태계의 또 다른 주역인 ‘와이즈 알야(Wise Alya)’가 2위를 기록, ‘펑키하 G(Punky HA_G)’가 그 뒤를 이어 3위에 안착하며 마켓플레이스 최상단에 펑크비즘 컬렉션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NFT 시장에서 특정 프로젝트 생태계의 컬렉션들이 1위부터 3위까지의 자리를 동시에 차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성과를 두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지향하는 펑크비즘 커뮤니티(시민) 구성원들의 깊은 유대감과 전폭적인 지지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펑크비즘 황현기대표는 “6월 3일 기준 엘리먼트 거래소에서 1위, 2위, 3위를 모두 펑크비즘 컬렉션으로 채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공동창업자인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새롭게 런칭된 고트 펑크의 성공적인 출발과 더불어 생태계 전반의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한 만큼,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 RWA 생태계의 중심으로서 차근차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런칭 초기부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상위권을 차지한 펑크비즘의 컬렉션들이 향후 글로벌 웹3 및 NFT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흐름을 이어갈지 국내외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사장의 경고"…현대차 AI 승부는 결국 '실행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현대차·기아 AVP본부장과 포티투닷(42dot) CEO로 합류한 박민우 사장은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라며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와 AI 기반 모빌리티

2

美 LNG 수출의 첫 삽 뜬 삼성중공업…4.3조 'FLNG' 시대 열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의 해상 LNG 수출 프로젝트인 '델핀 FLNG' 사업을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에너지 안보 강화와 LNG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는 만큼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미국 워싱턴 D.

3

철도연, ‘철도차량 탑재’ 액화수소 저장·공급 일체형 시스템 개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철도 모빌리티를 위한 액화수소 공급시스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찰도연은 액화수소를 추진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시연회를 현대로템 등 철도산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충남 당진 소재 시험장에서 시행했다. 철도연은 액화수소 기반 수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