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만으론 부족하다… 기업들이 찾는 사옥의 조건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1:11:0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업무 환경이 기업 운영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직원 편의와 업무 효율을 함께 고려한 복합 비즈니스 공간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리갈매지구에 들어선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교통망과 업무 지원 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됐다.

 

▲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전경 (출처=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 8호선 별내역을 이용하면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 단지는 별내역과 갈매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물류 수송이 잦은 제조형 기업과 외부 미팅이 많은 서비스 업종 등의 이동 및 물류 여건을 고려했다.

단지는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이브오피스'는 기존 업무 공간에 다락과 화장실 등 시설을 포함한 형태로 구성됐다.

직선형 램프와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차량이 사무실 바로 앞까지 진입하는 '도어 투 도어' 설계를 적용해 차량 이동과 화물 상·하역을 고려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에는 입주사 임직원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단지 내에는 세미나실, 피트니스실,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다양한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돼 식사와 쇼핑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돼,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대응이 가능한 곳이다.

현재 당정이 유해 기업 등 특정 업종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업종 제한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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