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핫치즈빅싸이순살', 올들어 전년 대비 매출 30배 '껑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10:58:2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맘스터치는 주력 치킨인 ‘핫치즈빅싸이순살’의 올해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배 폭증했으며, 빅싸이순살 인기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치킨 단독 매출이 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되는 등 올해 치킨 TOP 브랜드 진입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10일 밝혔다.


맘스터치 ‘핫치즈빅싸이순살’은 지난 22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이자, 숏폼 등 유명 먹방 유튜버나 틱토커들 사이에서 ‘갓성비 치킨’로 화제를 모은 히든 핫템이다. 작년 연말 한정 ‘딜리셔스 핫팩’ 세트로 선보인 이래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이에 ‘핫치즈빅싸이순살’은 현재 맘스터치 치킨 메뉴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1년 사이 매출이 30배 성장한 대표 치킨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 맘스터치 '핫치즈빅싸이순살', 올들어 전년 대비 매출 30배 '껑충'

특히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맛이 특징인 ‘핫치즈빅싸이순살’은 치킨과 짜파게티를 함께 먹는 ‘짜파치킨’ 트렌드까지 일으키며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를 기반으로 작년 1~2월 전체 매출액 대비 13% 수준이던 치킨 매출 비중이 올해 동기간에는 23%을 넘어서는 등 치킨이 맘스터치의 새로운 브랜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과 배경에는 철저한 소비자 및 시장 분석에 기반한 지속적인 R&D 노력이 있었다. 맘스터치는 다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해 기존 ‘싸이순살’의 조각 당 중량을 두 배 늘려 100% 닭다리살의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 ‘빅싸이순살’로 제품 리뉴얼을 완료하고, 더욱 매콤하면서 오래 바삭함을 유지하는 양념 소스로 양념치킨류의 풍미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치킨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을 거듭해왔다.

또한 맘스터치는 이달 20일 에드워드 리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적용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지난 달 1차 출시한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은 매장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었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메뉴 출시가 ‘빅싸이순살’ 리뉴얼, ‘핫치즈싸이순살’ 인기로 재평가 받고 있는 자사 치킨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등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 퀀텀 점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핫치즈빅싸이순살의 폭발적인 고객 반응이 지속되고 있으며, 곧 출시 예정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또한 역대급 신메뉴라는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치킨 단독 매출이 브랜드 론칭 이래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올해도 높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차별화된 신메뉴 출시로 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핫치즈빅싸이순살’은 100% 닭다리살의 ‘빅싸이순살’을 매콤한 양념에 버무리고 맘스터치의 대표 소스 4종을 아낌없이 올린 중독성 강한 순살치킨이다. 100% 닭다리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사이즈로 풍부한 육즙, 쫄깃한 식감과 함께, 한층 더 매콤해진 맘스터치만의 시그니처 소스와 부드러운 딥치즈 소스의 조화로 ‘맵느의 정석’을 보여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집 인터뷰]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 "신라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동남권 항공보안 인력양성 거점으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수도권에 집중돼있던 항공보안 법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동남권으로 확장됐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남권 최초의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최근 지정 받은 데 이어, 9월11일 첫 기수 교육에 들어갔다.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항공보안법’에 따른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 자격을 공식 인정받아

2

신생 뷰티 '사핀' 미술관으로…태광 SIL, 문화예술 브랜딩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SIL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미술관 전시와 아트숍, 고객 프로모션을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15일 SIL에 따르면 회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후원하고, 미술관 아

3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