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명 꿈에 투자한 두산…연간 30억 장학 프로젝트 가동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1:03:05
고교 장학생 521명 신규 선발…5억 원 규모 장학금 지원
대학생·다문화·기술인재까지…미래 인재 육성에 올해 30억 원 투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고등학생 521명을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대학생과 고교생, 다문화 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간 30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두산]

 

두산연강재단은 2026년도 ‘두산연강 고교 장학생’ 521명을 신규 선발해 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앞서 지난 2월에도 대학 장학생 175명에게 14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두산 꿈나무 장학생과 다문화 장학생, 기술인재 고교 장학생 선발 등을 통해 장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두산연강재단의 연간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박용현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약품 300억에 회생 졸업…이제 실적 시험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 부광약품의 300억원 규모 신주 인수대금 납입 이후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가 진행됐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절차도 일단락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2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외연 확대…항체 11종 SC 특허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 11종으로 넓혔다. 항체별 비임상 약동학(PK) 평가를 진행한 데 이어 관련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 1일 휴온스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이디퓨즈를

3

‘혈관 재개통=끝’ 아니었다…제이엘케이 AI, 뇌경색 진행 포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완전히 재개통한 뒤에도 뇌경색 병변이 며칠간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 CT 관류영상에서 손상 범위가 크게 나타난 환자일수록 이후 병변 증가 폭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