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獨 건설기계 전시회 참가...2톤 전기굴착기 등 신제품 시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5 11:07:04
  • -
  • +
  • 인쇄

두산밥캣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22'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산밥캣의 2톤급 전기 굴착기 신제품 'E19e'의 출시 행사도 진행했다. 

 

▲ 바우마 2022 [사진=두산밥캣 제공]


E19e는 지난 2019년 바우마에서 공개한 E10e에 이어 두산밥캣의 두 번째 전기 굴착기로, 동급 디젤 모델인 E19와 동일한 규격과 성능을 갖췄다.

폭은 98cm로 매연이 없고 소음이 적어 실내 철거나 야간작업에 유용하다.

약 3시간 30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초고속 충전 시 2시간 내 완충된다.

또 바퀴 대신 4개의 무한궤도로 움직이는 '쿼드 트랙 로더'도 전시됐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쿼드 트랙으로 출시되는 건설기계는 있었지만 네 바퀴가 앞뒤로 각각 움직이는 스키드 스티어 로더에 트랙을 적용한 것은 업계 최초"라면서 "사용자 편의에 따라 필요 시 다시 바퀴로 간편하게 바꿔 끼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신모델 'S86'과 'T86', 텔레핸들러 및 두산포터블파워 제품을 비롯해 세계 최초 완전 전동식 콤팩트 트랙 로더 'T7X' 등이 공개된다.

전시장을 찾은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선보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아닌, 고객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이득을 주는 혁신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케이엘큐브, AI 수어 서비스 확산 본격화…공공·민간 적용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보급하고 있는 AI 수어 전문기업 케이엘큐브가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엘큐브는 AI 수어 아바타 플랫폼 ‘핸드사인버스(HandSignVerse)’를 기반으로 음성 및 텍스트를 수어 영상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수어 문법과 표정, 동작 등 비언어

2

노랑풍선, '여름휴가 예약 골든타임'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오는 28일까지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한 '여름휴가 여행 예약 골든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여행상품과 할인 혜택, 시즌 추천 여행지, 자유여행 상품 등을 한데

3

'더 스카웃' 이승철, 독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16인 특훈 돌입'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스카웃’ 마스터들이 세미파이널을 앞둔 16인의 뮤즈를 위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12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6회에서는 첫 본선 무대를 마친 뮤즈들이 마스터들과 함께 다음 관문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총괄 마스터 이승철은 참가자들을 한자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