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부울경 지역 장학금 지원 2위…교원 연구실적 1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10 11:13:02
  • -
  • +
  • 인쇄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으로 신입생 충원률 100% 가까이 유지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서 학생 장학금과 전임교원 연구실적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2021년 8월 대학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창신대는 재학생 1인당 장학금(지난해 기준)이 부울경 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최상위권 수준(권역내 2위, 449만 4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 전경 [부영그룹 제공]

 

창신대는 지난 2019년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며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이라는 전국 최초 장학 혜택을 신설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신입생 충원률 100%, 올해에는 98.5%를 달성해 지역 내 높은 수준의 신입생 충원을 이뤘다.

오는 2022학년도에도 부영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창신대 측은 "이번 대학정보공시 결과를 통해 전임교원의 연구 역량 성과도 지역 내에서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임교원 1인당 연구재단 등재 논문 실적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부울경 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전임교원 1인당 저역서 실적도 권역 내 4년제 일반대 중 1위를 차지해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역량이 확인됐다.

 

▲ [부영그룹 CI]

 

창신대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장학 혜택과 우수한 연구 역량 성과를 통해 지난 3일 교육부의 ‘2021년 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정부로부터 대학 혁신지원 사업을 지원받는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2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3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2396억원…전년比 23.6%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콜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한국콜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