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상반기 ESG경영 성과회의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0 11:17:29

㈜한화는 10일 상반기 ESG경영 성과 회의를 열고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환경·안전, 공정거래, 지배구조 등 ㈜한화 ESG협의체 각 분과 대표 임원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 한화 제공


㈜한화는 지난해 3월 이사회 내에 ESG 이슈를 전담하는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같은 해 4월 위원회 산하에 총 6개 부문의 분과를 정해 ESG협의체를 발족했다.

올해는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등이 추가돼 총 10개 분야로 규모가 확대됐다.

㈜한화는 먼저 녹색채권 발행,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 등의 사례를 들어 ESG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광산 등 발파 현장의 안전을 강화한 스마트 마이닝 솔루션 'HATS(Hanwha As a Total Solution)'는 제품 개발에도 ESG경영을 적용한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하반기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에서는 현재보다 더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한화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ESG 경영의 지배구조(G)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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