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복지기관서 ‘산타원정대’ 진행…아동 1200여명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7 11:18:02
약 1억 700만 원 상당 선물과 크리스마스 파티 지원금 후원

현대자동차가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인 ‘2022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7회째를 맞았다.
 

▲ 현대차가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인 ‘2022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 [샂빈=현대자동차 제공]

 

이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4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지원받았다.

현대차는 더욱 많은 어린이가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지원 대상을 32개 복지기관 1200여 명으로 확대하고 약 1억 700만 원 상당의 선물과 크리스마스 파티 지원금을 후원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각각의 어린이가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하고 소원 선물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든 선물과 지원금은 각 복지기관에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추억 가득한 겨울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2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百 리빙 3사, '집수리 원팀' 결성…주거복지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들이 각자의 사업 역량을 묶어 서울 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집을 고친다. 주방가구부터 바닥재·벽지·창호, 침대·매트리스까지 계열사별 주력 제품을 투입해 총 2억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11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리바트·현대L&C·지누스가 최근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심

2

게임업계 일자리 으뜸기업 잇단 선정…고용 확대·복지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업계가 청년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등을 앞세워 일자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드엔진과 네오플, 크래프톤 등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게임사의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매드엔진과 네오플, 크래프톤이 2026 대한민국 일자

3

NH농협은행-올라핀테크, '소상공인 선정산 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핀테크 기업인 올라핀테크와 협력한다.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이커머스 데이터 기반 핀테크 기업 '올라핀테크'와 '소상공인 선정산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속한 자금 회수 구조 마련으로 소상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