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해외 결제액 따라 다이슨 에어랩·에어팟4 등 추첨…지난 4월 출시 후 7만 장 돌파
별도 응모 없이 자동 참여…엔화 결제 수요 겨냥해 해외 여행객 락인 효과 견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전용 체크카드 발급과 실사용을 연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일본 여행 특화 체크카드인 ‘SOL트립앤J 체크’의 신규 발급 고객과 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SOL트립앤J 체크, 지금 만들면 다릅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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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트립앤J체크 이벤트 진행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신한 SOL트래블 계열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도 ‘SOL트립앤J 체크’를 추가로 발급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국내 이용 혜택으로 이벤트 기간 내 카드를 발급하고 국내에서 1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 선착순 4만 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진행된다. 월 누적 해외 이용금액 구간별로 ▲70만 원 이상 이용 고객 5명에게 다이슨 에어랩, ▲50만 원 이상 70만 원 미만 이용 고객 20명에게 애플 에어팟4, ▲50만 원 미만 이용 고객 1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만 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세부 조건은 신한 슈퍼SOL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화 환전 수요와 일본 여행객의 결제 데이터를 선점해 해외 여행 특화 금융 플랫폼의 충성도를 높이고, 실수요 고객층을 카드 생태계로 흡수하는 강력한 유입 동력으로 작동한다.
지난 4월 출시된 ‘SOL트립앤J 체크’는 일본 여행 맞춤형 혜택을 탑재하며 출시 이후 발급 7만 장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본을 비롯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카드 발급부터 현지 이용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여행 방식과 해외 결제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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