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 국제인증 획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11:54:5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22000을 획득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기대수준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ISO 22000은 법적 필수사항을 넘어 식품 안전을 보장하여 소비자를 보호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자율적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이다. ISO 22000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과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품 공급망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설계 및 운영하는 데 필요한 국제 표준을 제공한다.

▲ 파르나스 호텔 제주,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 국제인증 획득

2022년 7월 개관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개관 시점부터 ISO 22000 인증을 위해 2년 이상 준비해왔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인증을 획득하면서 호텔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의 구매, 보관, 조리, 서비스 등 모든 단계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가족 투숙객 비중이 높은 호텔의 특성을 고려해 아이부터 어른, 장년 고객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인증으로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모든 5성 호텔이 ISO 22000 인증을 획득하며 식품안전경영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다시금 증명했다. 특히, 2014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국내 5성급 호텔 최초로 ISO 22000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인증을 유지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ISO 22000 인증은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파르나스호텔의 확고한 가치와 철학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파르나스 호텔 관계자는 “ISO 22000 인증은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식품안전관리 철학과 지속가능한 경영 가치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단종됐던 메뉴의 재림”… 한솥, ‘매화 연어’ 재출시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프리미엄 도시락 메뉴 ‘매화 연어’를 재출시하며 ‘매화’ 시리즈 확대에 나선다.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대표 인기 메뉴로 재조명된 결과다. ‘매화 연어’는 기존 ‘매화’ 도시락 구성에서 고등어간장구이를 연어로 변경한 제품으로, 기존 라인업인 ‘매화 고등어’와 함께 프리미엄 메뉴군을 강화하는

2

이인영 전 SSG닷컴 대표, 상미당홀딩스 CFO 선임...2년만에 복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SSG닷컴 출신인 이인영 전 대표를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부터 상미당홀딩스에 출근해 CFO 업무를 시작했다. 이 전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6년 지마켓 파이낸스

3

“수분+영양”…롯데칠성, ‘2% 부족할 때 비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멀티비타민과 아연을 첨가한 수분보충 음료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를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성장 중인 수분보충 음료 시장에 대응하고, 갈증 해소를 넘어 수분과 활력, 영양을 동시에 충족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