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 'NON-GMO PROJECT' 4년 연속 인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3:27:3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 '테라'가 국내 맥주 최초로 세계적 인증기관 'NON-GMO PROJECT'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NON-GMO 인증은 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아닌, 본연 그대로 재배·수확한 종자를 원료로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테라는 인증을 받기 위해 7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모든 원재료와 2차 성분이 비(非)유전자 변형 재료임을 검증받았다. 해당 인증을 주관하는 'NON-GMO PROJECT'는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까지 5만여 개 제품을 인증해온 세계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다.

 

▲ <사진=하이트진로>

 

NON-GMO 인증은 청정라거 테라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청정 본질'을 더욱 선명히 드러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특히 호주산 청정맥아 100%와 발효 과정에서만 생성되는 리얼탄산 100%를 고수해온 테라는 '원재료부터 청정하게'라는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테라는 모든 원재료에 대해 NON-GMO 인증을 받았다. 다만 국내 식약처 규정상 NON-GMO 표시가 가능한 원료는 콩, 옥수수, 사탕무, 카놀라, 면화, 알팔파 등의 원료에 한해 적용되며, 테라의 원재료 중에는 '옥수수 전분'이 이에 해당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안전한 먹거리와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NON-GMO 인증은 단순한 품질 보증을 넘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와의 신뢰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스콤, AI 실무 혁신 속도전…금융사업본부 'AI Insight Day'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며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핵심 금융 IT 플랫폼 개발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한편, AI 기반 투자 서비스 사업화에도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코스콤은 지난 5월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

2

무암, AI 하이브리드 제작기술 활용한 K-드라마 개발 프로젝트 추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무암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드라마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회사는 코퍼스코리아, 코드크레용, 콘티플로우와 함께 ‘2026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랩’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과 기존 영상 제작 노하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들은

3

복호두, 여름 시즌 메뉴 ‘청사과버터 호두과자’ 6월 1일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호두과자 브랜드 복호두가 여름 시즌 메뉴 ‘청사과버터 호두과자’를 1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복호두의 시즌 기획 시리즈 ‘계절을 담은 복호두’의 여름 편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청사과의 산미와 버터의 풍미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며, 여름철에 어울리는 맛을 콘셉트로 기획됐다.복호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복호두에 과수원이 찾아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