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세 신고 앞두고 실수 주의”…쌤157이 꼽은 주요 체크포인트 3가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4:49:37
소득·경비·공제 항목 누락 사례 반복…가산세·세부담 증가 우려
신고 방식 따라 세액 달라질 수 있어…쌤157, 예상 세액 비교 기능 지원
▲ 이미지 = 쌤157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이 다가오면서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신고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기 위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개인사업자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 납세자들이 자주 놓치는 항목과 유의사항을 정리해 공개했다.


쌤157에 따르면 가장 흔한 실수는 ‘소득 누락’이다. 특히 프리랜서·N잡러·1인 사업자는 수입 발생 경로가 다양해 일부 소득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 국세청은 지급명세서와 금융자료 등을 통해 소득을 확인하고 있어, 신고 누락 시 수정신고나 가산세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필요경비 처리’ 과정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업무 관련 지출임에도 증빙자료를 챙기지 못해 비용 반영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으며, 반대로 사업과 무관한 개인 지출을 경비로 처리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원천징수 없이 지급한 인건비를 경비 또는 복리후생비로 반영하는 사례 역시 빈번하게 나타난다.

공제 항목 누락도 대표적인 실수 중 하나다. 교육비·의료비·기부금·보험료·노란우산공제 등은 일정 요건 충족 시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자동 반영 여부만 믿고 확인하지 않으면 누락될 수 있다. 특히 종교단체 기부금이나 일부 교육비처럼 직접 입력이 필요한 항목은 더욱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신고 방식 선택 역시 세금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간편장부 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소득 규모와 실제 지출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쌤157은 간편장부 방식과 경비율 방식별 예상 세액을 제공해 납세자가 비교 후 유리한 신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종합소득세 신고는 단순히 제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득·경비·공제 항목을 얼마나 꼼꼼하게 확인하느냐에 따라 납부 세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특히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신고 방식별 차이를 충분히 비교해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쌤157은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신고를 지원하는 AI 기반 셀프 세금신고 서비스다. 세금 신고 절차 자동화를 통해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 다운로드 300만 건을 기록했으며, 40만 건 이상의 세금 신고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와 설계, 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

2

'독박투어' 홍인규, 김준호 2세 성별 예감했나 "딸 없잖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존재하지 않는(?)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가 홍인규의 현실적인 지적에 제대로 한 방을 맞는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상하이에서 현지 미식을 즐긴 뒤 타이닝으로 이

3

개막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안부 장관 최종 현장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정부가 행사장과 부행사장의 안전관리 및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최종 점검했다. 폭염과 풍수해 등 기상 악화는 물론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등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