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개최…실질적 해결책 모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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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서울 aT센터에서 유명 멘토 라이브, 그룹 멘토링, 1:1 상담 등 진행
일자리, 주거, 금융, 복지, 문화 등 실질적 청년문제 해결책 모색 위한 자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무조정실은 오는 17일 서울 양재 aT센터(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2전시장에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어려움과 궁금증을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지도·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무조정실 제공


정부는 청년들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100여 명의 멘토단을 구성했으며 프로그램은 8명의 유명 멘토 강연, 그룹 멘토링, 1:1 멘토링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취·창업, 금융·주거 등 청년의 주요 관심사를 주제별로 나누고 분야별 멘토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세돌(전 프로바둑 기사) 등 8명의 유명인들이 현장에 참석해 청년들의 멘토로서 직접 강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별도로 마련된 각 분야별 부스에서는 일자리, 주거, 금융, 복지, 문화 등 주요 청년정책 분야에 대한 그룹 멘토링과 1:1 상담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국악 아티스트 삼산과 최근 앨범 및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정승환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찾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물음이 곧 내일의 걸음이 된다는 믿음으로, 정부는 청년이 마음껏 꿈꾸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는 멘토링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사전 참가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고 현장에서 접수를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 세부 일정 및 멘토단 명단 등은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식 누리소통망(SNS) ‘청년정책사용설명서’와 ‘청년인재DB’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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