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빽다방이 글로벌 컬러푸드 트렌드에 따른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오는 14일부터 ‘우베(Ube)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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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본코리아] |
최근 글로벌 카페·베이커리 업계에서는 원재료 고유의 색감을 강조한 ‘컬러푸드(Color Food)’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보라색 참마인 우베는 선명한 보랏빛 비주얼과 은은한 단맛, 고소한 풍미를 앞세워 음료·디저트 시장의 차별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빽다방은 이번 신제품으로 ▲우베라떼(ICED) ▲생크림 우베라떼(ICED) ▲우베 아이스크림(소프트·요거트) 등 3종을 선보인다. 우베라떼는 우유와 우베의 조화를 강조한 음료로, 소프트 아이스크림 또는 타피오카펄 토핑을 추가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생크림 우베라떼는 동물성 생크림 토핑을 더해 한층 크리미한 맛을 구현했으며, 우베 아이스크림은 매장 운영 형태에 따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제공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색다른 비주얼과 새로운 맛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우베 특유의 컬러와 풍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음료 및 디저트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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