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디자인 마이애미'에 파트너 '참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3:54:35

[메가경제=정호 기자]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가 오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페어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Design Miami/ In Situ | Seoul)'에 샴페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1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아시아 도시 중 최초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이번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에서는 'Illuminated: A Spotlight on Korean Design'을 주제로 한국 디자인의 전통과 혁신을 조명한다. 

 

▲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2005년 마이애미에서 시작해 바젤과 파리로 확장한 디자인 마이애미는 세계 디자인·예술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의 갤러리와 아티스트, 컬렉터, 브랜드, 미디어가 주목하는 무대다.

 

디자인 마이애미의 글로벌 공식 샴페인 파트너인 페리에 주에는 이번 서울 전시에서도 샴페인 파트너로 참가하며, 특히 개막 전날인 1일 약 350명의 국내외 VIP와 주요 갤러리 및 아티스트가 참석하는 프리뷰 리셉션에서 제공된다.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와 균형 잡힌 풍미를 통해 페리에 주에는 예술과 디자인을 향유하는 이들에게 우아한 샴페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페리에 주에와 예술의 깊은 인연은 브랜드의 탄생 시점부터 이어져 왔다. 1811년 설립된 메종 페리에 주에는 창립자 부부 피에르-니콜라 페리에와 로즈-아델라이드 주에가 남긴 식물학적 유산을 토대로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추구해왔다. 

 

특히 1902년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에밀 갈레(Émile Gallé)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네모네 문양의 보틀은 페리에 주에 하우스의 상징이 되어 오늘날까지도 현대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을 전하며, 벨에포크 보틀 그 자체를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페리에 주에는 2012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브랜드 철학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예술적 표현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은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와 함께 한 '하우스 오브 원더 2023' ▲자연과 소재 실험을 탐구하는 멕시코 아티스트 페르난도 라포세(Fernando Laposse)의 '더 플리팅 댄스 에디션' ▲샤넬 자수 공방으로 유명한 아틀리에 몬텍스와 협업한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오드 아 라 뇌튀르 리벨룰' 등을 선보였다.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페리에 주에는 샴페인을 넘어 예술과 자연의 대화를 이어온 브랜드로,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나눠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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