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인기 상종가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판매 조기 종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3:55:21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6월 30일 출시한 신 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고객 성원으로 오는 15일 판매를 조기 종료한다.

 

이번에 출시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롯데리아의 불후의 명작이자 레전드 버거인 오징어버거를 2030 세대에 맞춘 새로운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 고객들의 꾸준한 오징어버거 출시 요청에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매운맛, 갈릭맛)’, ‘오징어 얼라이브 비프 버거(매운맛, 갈릭맛)’로 구성된 4종을 한정 메뉴로 판매했다.

 

▲ <사진=롯데GRS>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재고가 소진돼 1달만에 판매 종료된다. 오는 15일 공식적으로 판매가 종료되며 일부 매장의 경우 재고에 따라 판매가 진행 중이나 곧 품절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오징어 패티를 활용한 버거에 오징어 다리 튀김을 원물 형태로 올린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독창적인 외형과 쫄깃한 식감이 국내 고객들에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출시 후 약 일주일만에 한 달 예상 판매량을 달성했으며,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 이상 판매하는 등 올해 선보인 한정 신 메뉴 중 단일 기간 누적 판매량 최대치를 경신했다.

 

롯데리아는 오는 18일 오징어 버거에 이어 K-버거인 ‘불고기 버거’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품을 출시해 대표 버거 라인업 구축에 나서며 흥행 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에 보내 주신 엄청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이색적이고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분들께 맛있는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조푸디스트, 상반기 매출 5434억…FS·식재사업 앞세워 5.4%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사조푸디스트가 고물가·고환율과 중동 사태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조푸디스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5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사업 전략을 추진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FS(단체급식

2

삼양식품, 태국 ‘Love Korea 2026’ 참가…불닭 앞세워 K-푸드·관광 알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에 참가해 K-푸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열리는 ‘Love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지난 7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체결한 방한객 유치 확대 및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활성화를

3

티웨이항공 인천~로마 노선, 2년간 24만5000명 수송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았다. 티웨이항공은 2024년 8월 8일 취항한 인천~로마 노선이 지난 2년간 왕복 기준 530여 편을 운항하고 약 24만5000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여름 성수기뿐 아니라 봄·가을 비수기에도 일정 수준의 탑승률을 유지하며 연중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탑승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