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중학교 풋살대항전 ‘FUTSAL HEROES 2026’ 개최…1600여명 참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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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FUTSAL HEROES 2026’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 13일 부산 경성대학교와 14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각각 열렸으며, 기존 교육청 주최 예선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사진=동아오츠카]

 

대회에는 부산 76개 팀, 대구 67개 팀 등 총 143개 팀, 약 16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각 지역 우승팀에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현장에서는 풋살 경기뿐 아니라 학생들이 스포츠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수분 섭취 교육 존과 드리블·슈팅 챌린지 이벤트 존, ‘1학생 1스포츠’ 응원 백월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청소년기의 중요한 경험”이라며 “포카리스웨트가 학교 현장과 함께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실질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서울시교육청과 협업해 학교 스포츠클럽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포카리스웨트 스쿨어택’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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