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테마파크 정글리아오키나와가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구성한 기획 상품을 배정하고, 놀이기구와 휴게 시설 및 식음료 품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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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 재팬 엔터테인먼트 |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 국립공원 일대에 위치한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약 60헥타르(ha)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테마파크다. 지난해 7월 개장한 정글리아는 일본의 테마파크 중 하나로, 광활한 부지와 열대 자연을 활용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파워 바캉스!!(Power Vacance!!)’를 콘셉트로 다양한 어트랙션과 스파, 프리미엄 다이닝 시설을 갖춰 자연 속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리조트형 여행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편성된 상품은 성인 1인 기준의 테마파크 및 스파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국내 소비자가 이를 매입할 경우 동반 아동 1인에게 입장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특정 식당의 대기 시간 조율과 사내 전용 휴게실 이용 권한이 연계된다. 해당 상품은 이달 중순부터 지정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며 사용 가능 시점은 7월 1일부터다.
기존 시설의 보완 작업도 진행됐다. 지난 4월 29일 계곡 지형의 고저차를 연계해 회전형 장치가 약 20m 높이까지 구동되는 놀이기구인 '얀바루 토네이도'를 설치했다.
기온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간이 시설물도 확충됐다. 에어컨이 내장된 실내 휴게소의 기능을 보강했으며, 공연장 후방에 안개 분사 장치가 가미된 264석 규모의 차양 시설을 마련해 오는 6월 19일부터 가동한다. 야외 식음 공간 중앙부에도 144석의 차양 좌석을 추가 배치했다.
더불어 화장품 제조사와 협업하여 냉각 용품 조달용 무인 판매기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시설 방문객을 대상으로 분사형 냉각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파크 내부에는 대여용 우산 약 5,000개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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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 재팬 엔터테인먼트 |
다이닝 부문에서는 지역 식자재를 연계한 식사류가 도입됐다. 오키나와산 소고기를 취급하는 코스 요리를 비롯해 오징어 먹물과 날치를 활용한 지역식 양념밥, 과일류를 사용한 빙수 등이 메뉴에 포함됐다.
정글리아 오키나와 관계자는 “향후에도 가족 여행객은 물론 다양한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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