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경북 산불피해 어업현장 복구지원 위한 현장조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02 14:25:12
  • -
  • +
  • 인쇄
해수부 송명달 차관과 수협 김기성 대표이사, 우동근 부대표 등 임원진 현장조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최근 대형산불로 인해 경북 관내 어업인들의 피해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해 수협중앙회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과 수협중앙회 김기성 지도경제대표이사 및 우동근 지도부대표 등 임원진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영덕군 관내 산불피해 어업현장을 찾아 현지 상황을 직접 살펴보며 피해 어민들을 만나 이들을 위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동해 해안까지 번진 이번 대형산불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는 다수의 어선과 양식장, 어촌계 주민들이 거주해온 주택들이 소실되는 등 어업현장에도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사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협중앙회는 현장조사를 토대로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업현장 재건을 서두를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사상구, '우리동네 돌봄이웃 찾기' 추진…주민 참여 체계 구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주민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사상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리동네 돌봄이웃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

2

고려아연 "핵심광물 공급망, 국가경쟁력 핵심"…WEF 포럼서 자원순환 전략 강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세계경제포럼(WEF)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 전기화와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활용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려아연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

3

엠게임, 주당 110원 현금배당 실시…"창립 이래 첫 분기배당"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창립 이래 최초로 분기배당(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약 20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엠게임은 2023 사업연도부터 매년 결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이어왔다. 지난 3월 제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