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비비 글로벌 스테이지 앰버서더쉽’, 3차 화이트리스트도 완판… K-POP 기반 RWA 프로젝트 확립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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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자산(RWA)과 웹3 기술의 결합, 전 세계 트레이딩 카드(TCG)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 겨냥
▲이미지=펑크비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외 가상자산 및 Web3 시장이 실질적인 활용 사례와 지속 가능한 유틸리티 증명에 집중하는 가운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인프라와 결합한 국내 RWA 프로젝트가 화이트리스트 라운드에서 연이어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Web3 기반 글로벌 IP 브랜딩 기업 PUNKVISM(펑크비즘)은 자사의 문화 콘텐츠 실물 연계(RWA) 프로젝트인 ‘비비 글로벌 스테이지 앰버서더쉽(BIBI Global Stage Ambassadorship)’의 3차 화이트리스트 판매가 100개 전량 완판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로써 앞서 진행된 라운드에 이어 3차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근 Web3 시장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구체적인 유틸리티와 손에 잡히는 실물 혜택이 있는지에 따라 평가받고 있다. 다수의 프로젝트가 대중화의 문턱에서 고전하는 상황 속에서, 비비 앰버서더십 프로젝트가 보여준 화이트리스트 연쇄 완판은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RWA 시장 내에서 매우 고무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이번 3차 화이트리스트는 더 많은 유저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 문턱을 낮춘 점이 주효했다. 기존 조건보다 완화된 진입 장벽과 특별 할인가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선착순 100개 제한 물량이라는 희소성이 맞물려 빠른 매진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는 손에 잡히는 ‘역대급 실물 추가 혜택’이 언급된다. 본 멤버십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 비비(BIBI)의 US 투어와 연계된 구조로, 11월 30일 진행되는 예치금 및 마케팅 용역료 정산이라는 기본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케이팝과 트레이딩 카드 시장의 결합인 ‘공식 실물 비비 TCG 카드’, 고유한 합체 구조를 가진 ‘토르미아(Tormia) 파츠 카드’, 그리고 고가의 아트토이와 굿즈가 담긴 ‘프리미엄 랜덤박스’ 등 실물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유저들의 선택을 받았다.

또한, 자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상자산 수탁 전문 기업인 KODA(KB국민은행 수탁사)를 통한 자금 관리 시스템을 채택, 프로젝트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한 점도 신뢰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 수치를 넘어, 문화 콘텐츠 실물 경제와 디지털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멤버십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펑크비즘은 사용자가 브랜드의 단순 소비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앰버서더로서 생태계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에 따른 가치를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다져가고 있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성공적인 완판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로드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력과 확실한 리워드로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 팀의 방향성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신 덕분”이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곧 이어질 마지막 퍼블릭 세일(Public Sale) 라운드까지 준비하여, 문화 콘텐츠 인프라와 Web3 기술이 만났을 때 구현되는 글로벌 사용자 경험의 확장을 시장에 차근차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RWA 시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푸드테크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본격적인 시동을 건 펑크비즘의 거침없는 행보가 웹3 생태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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