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IFA 2025 참가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4:27:41
현지 2천 명 관람객, 언론 호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는 지난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린 세계 전자·IT 박람회 IFA 2025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K헬스케어로봇 기술로 유럽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바디프랜드]

 

전시 기간 동안 바디프랜드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한 관람객만 2천 명을 넘었다. 부스에서는 행사기간 내내 오전 일찍부터 체험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외 바이어와 딜러의 헬스케어로봇 기술에 대한 관심과 구매 문의도 잇따랐다.

 

해외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BBC World는 기자가 직접 733을 체험하며 바디프랜드의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사지가 독립 구동되며 사용자를 감지해 스스로 일어나는 ▲‘733’ 모델을 비롯해 ▲퀀텀뷰티캡슐 ▲에덴로보 ▲다빈치로보 ▲카르나로보 ▲팔콘 시리즈 등 다양한 혁신 제품에 놀라움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현장에서 733을 직접 체험한 피트니스 분야 유튜버 빅토리아 피셔(Victoria Fischer) 씨는 “733은 미래적인 디자인과 팔과 다리, 발목까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움직임과 깊은 마사지가 너무 좋았고 마치 트랜스포머 로봇에 탄 듯한 경험을 했다”며 강한 인상을 전했다. 

 

퀀텀 뷰티캡슐을 체험한 다수 관람객들도 깊고 강한 마사지와 유럽에서도 인기 있는 K뷰티 디바이스가 결합됐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바디프랜드 송승호 부사장은 "IFA 2025 참가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신제품과 혁신 기술들을 유럽과 아시아 전역의 바이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K헬스케어를 좀더 빠른 속도로 세계시장에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바디프랜드의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와 AI헬스케어로봇 제품들의 해외 수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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