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희망”…올림푸스한국 ‘고잉 온 콘서트’ 12월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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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암 경험자와 가족, 일반 관객이 참여하는 음악회 ‘고잉 온 콘서트(Going-on Concert)’의 티켓 예매를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콘서트는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고잉 온 콘서트’는 암 경험자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한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이다.
 

▲ 올림푸스한국 ‘고잉 온 콘서트’ 12월 개최

일반 관객은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암 경험자와 가족은 12월 5일까지 대한암협회를 통해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암 경험자 대상 사회공헌활동 및 암 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콘서트는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김효근 작곡가 시리즈’로 꾸며진다. ‘첫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으로 잘 알려진 김효근 작곡가가 직접 무대 해설을 맡으며, 공연은 ▲사랑의 노래 ▲회복의 노래 ▲생명의 노래 ▲꿈과 희망의 노래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설암을 극복한 서희태 지휘자가 심포니온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소프라노 김순영·최정원, 테너 윤서준, 바리톤 김성결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박사가 맡는다.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고잉 온 콘서트는 암 경험자와 그 가족, 일반 관객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암 경험자의 삶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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