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 선정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16 14:58:15
  • -
  • +
  • 인쇄
총 52개 인정기업 중 우수 10대 기업으로 선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효성티앤씨가 ‘농어촌 ESG실천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효성티앤씨는 1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4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 상생협력 활동을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상위 10개 기업에만 주어지는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으로 추가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상생협력기금 유공자 포상으로 산업부장관 표창(효성티앤씨 김은비 PM)도 수상했다. 


효성티앤씨는 함안, 구미 등 지역 마을회관, 학교, 아동센터에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으로 제작한 의류와 가방을 기부하고,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 인근에서 지역 환경 축제를 후원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제 울타리 지원, 겨울 철새 보전 등 활동을 통해 국립생태원으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상생협력기금 우수 출연 기업으로 평가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911만주 소각 ‘역대급’ 주주환원 승부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셀트리온이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한 번에 소각하며 역대급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속도전’까지 강조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셀트리온은 1일 자사주 911만주 소각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지난달 24일 이사회 결의를 바탕으로 진행된 것으로, 금액 기준 약 1

2

금감원, 인뱅·증권 CIO 소집…“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최근 급증하는 전산 사고를 방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전문은행과 계열 증권사 CIO(최고정보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했다.혁신적인 서비스로 몸집을 불린 만큼, 이제는 그에 걸맞은 ‘그릇(IT 안정성)’을 갖추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다.금감원은 1일 오전 이종오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 주

3

“친절 넘어 존중”…이성진 순천향대서울 병원장, 병원 체질 바꾼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병원, 그 자체를 경쟁력으로 만들겠습니다.”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이 꺼낸 메시지는 단순한 서비스 개선이 아닌 ‘병원 체질 변화’에 가깝다. 환자 경험 전반을 다시 설계해 차별화된 병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선언이다.이 병원장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존중’이다. 그는 “순천향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환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