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급식 마케팅 솔루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5:20: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급식사업을 활용해 제휴사 고객에게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타깃 플랫폼(Target Platform)’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타깃 플랫폼은 급식 공간을 단순한 식음 서비스 장소가 아닌,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마케팅 채널로 확장한 서비스 모델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과 식자재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특성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오피스, 산업체, 학교, 병원, 공항, 골프장 등 다양한 푸드 서비스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누리(키즈) △튼튼스쿨(청소년) △헬씨누리(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식자재 브랜드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깃 플랫폼은 이를 기반으로 연령대, 활동 지역, 산업 및 직군 등 고객 데이터를 다양한 기준으로 조합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테면, ‘30대 직장인’, ‘서울·수도권 근무’, ‘IT 산업 종사자’ 등 타깃을 설정하는 식이다.

 

타깃 플랫폼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활동에 중점을 둔다. 제휴사의 신상품이나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식단에 반영하고, 식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목표 설정부터 사업장 연결, 프로모션 실행, 반응 데이터 수집 및 효과 분석까지 통합 솔루션을 지원한다. 제휴 신청은 CJ프레시웨이 공식 홈페이지 ‘타깃 플랫폼’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근에는 전국 70개 학교 급식장에 오리온 ‘아이셔 젤리’와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를 선보였다. 중간고사 기간과 무더위 시즌에 진행된 두 번의 이벤트를 통해 약 5만 명의 학생이 상품을 경험했다. 오피스· 산업체 구내식당, 군부대에는 하이네켄의 논알콜 맥주를 곁들여 메뉴를 한층 풍성하게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 공간은 소비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장소 중 하나로, 식사와 콘텐츠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브랜드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제휴사에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을, 급식 이용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을 목표로 삼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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