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오리온 ‘미쯔볼 쿠키앤크림’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3-29 15:47:33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리온은 자사의 소형 코코아맛 쿠키 ‘미쯔’를 변화시킨 ‘미쯔볼 쿠키앤크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쯔볼 쿠키앤크림은 코코아맛 쿠키 미쯔를 동글한 모양으로 구운 뒤, 화이트 크림을 입혀 초코칩을 토핑한 제품이다.

 

▲ 오리온 ‘미쯔볼 쿠키앤크림’ 제품 이미지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최근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작고 동그란 초콜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자사의 장수 제품인 미쯔를 초코볼로 기획했다.

검은색 위주의 시중 볼(ball) 타입 초콜릿들과 달리, 미쯔볼은 하얀색 크림에 초코칩까지 추가해 차별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쯔볼 쿠키앤크림은 스테디셀러 미쯔에 반전 매력을 입힌 신제품”이라며 “초코볼이 SNS상에서 인기 먹방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색다른 맛과 식감의 미쯔볼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물산, 여의도 시범 재건축에 ‘공사비 인상분 400억·특화공사비 300억’ 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착공 전 공사비 인상분 최대 400억원과 특화공사비 300억원을 자체 부담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착공 이후에는 물가 상승을 이유로 공사비를 올리지 않고, 이주비 조달과 공사비 검증 비용까지 책임지겠다는 방침이다.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

2

OCI홀딩스, 멸종위기 식물 지킨다…포천에 생물다양성 보전원 조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OCI홀딩스가 멸종위기 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도심 숲 조성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희귀·특산식물을 직접 심고 관리하는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한다. 19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 포천연수원 인근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참여한 가

3

LS일렉트릭, 美 빅테크와 1689억 전력설비 수주…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공략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1689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부가가치 배전 솔루션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 기업과 1억2523만 달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