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드·블라우스·원피스 등 활용도 높인 세레모니룩 구성
격식과 일상 아우르는 스타일링으로 가을 시즌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가을 결혼식 시즌을 겨냥한 세레모니룩을 선보인다.
로엠은 오는 16일 ‘웨딩 데이 스타일(wedding day style)’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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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 로엠] |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결혼식 시즌을 앞두고 하객룩을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격식 있는 자리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하객룩’과 신부를 위한 ‘2부 드레스’ 등 총 6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캠페인에서는 하객룩부터 신부의 2부 드레스까지 다양한 세레모니룩을 패션 크리에이터의 스타일링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다. 결혼식이라는 특정한 행사에 국한하기보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하객룩은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트위드 재킷과 꼬임 디테일 블라우스에 플레어핏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을 비롯해 클래식한 분위기의 트위드 미니 원피스, 타이 블라우스와 H라인 롱스커스를 조합한 스타일 등을 선보인다. 깔끔한 원피스 실루엣에 시스루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도 함께 구성했다.
신부를 위한 2부 드레스는 ‘두번째 순간(For the second moment)’을 콘셉트로 2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이보리 트위드와 하이넥 블라우스를 조합한 셋업과 정돈된 재킷형 디자인의 롱 실루엣 드레스로 차분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가을 시즌 하객룩을 찾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세레모니룩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에서도 연출할 수 있는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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