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안전 챙긴다…전국 순회 ‘교통안전 교육’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5:54: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해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사진=쿠팡]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맡아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사고 사례를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이륜차 구조 및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 운행 방법 ▲교통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법 ▲사고 시 부상 위험과 보호장비 착용 요령 ▲이륜차 관련 규제 등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는 이해도 점검을 위한 간단한 평가와 함께 배달파트너들의 실제 사고 및 위험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이륜차 운행 필수 안전 장비인 헬멧이 지급된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약품 300억에 회생 졸업…이제 실적 시험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 부광약품의 300억원 규모 신주 인수대금 납입 이후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가 진행됐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절차도 일단락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2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외연 확대…항체 11종 SC 특허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 11종으로 넓혔다. 항체별 비임상 약동학(PK) 평가를 진행한 데 이어 관련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 1일 휴온스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이디퓨즈를

3

‘혈관 재개통=끝’ 아니었다…제이엘케이 AI, 뇌경색 진행 포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완전히 재개통한 뒤에도 뇌경색 병변이 며칠간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 CT 관류영상에서 손상 범위가 크게 나타난 환자일수록 이후 병변 증가 폭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