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춘천지역아동센터 그린리모델링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5:56:5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그린 리모델링 사회공헌 사업 ‘한국투자 We: Green’을 통해 춘천지역아동센터를 새 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춘천지역아동센터는 1969년 지어진 건물에 위치해 그간 열악한 단열과 저효율 냉·난방 시설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9.45킬로와트(kW) 규모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한편, 단열문 교체와 복도 중문 설치 등의 단열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또 고효율 냉난방 기기를 설치하고 전기 패널과 방충망 등 설비도 보수했다. 24일에는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체험 교실도 진행했다. 아동들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분수대 제작 활동에 참여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을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에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올 4분기 중에도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내 도서관 시설을 리모델링해 선물하는 ‘한국투자 꿈 도서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 다른 지원 사업도 계속 지속할 방침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GM 무쏘 EV, 파라과이 달린다…중남미 전기차 시장 '첫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발판으로 파라과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시범 보급용으로 무쏘 EV 20대를 공급하고, 이를 계기로 중남미 공공부문과 일반 고객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KGM은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기관 대표단이 지난 15일 평택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기술과 협

2

신한은행, 야구스타 기록 따라 기부…최대 7000만원 후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프로야구 선수의 안타 하나, 투수의 이닝과 퀄리티스타트(QS)가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연결된다. 팬들도 별도 후원금을 내지 않고 응원 댓글만 남기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른 매칭과 팬 참여를 통해 최대 7000만원을 후원한다.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기록

3

교보생명, 우수고객 350명 초청 ‘살롱 드 교보’…정가·가곡 한 무대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보생명이 우수고객 350여 명을 초청해 전통 성악인 정가와 한국 가곡을 결합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대규모 클래식 공연에 이어 해설을 곁들인 소규모 강연 콘서트까지 프로그램을 다변화하며 우수고객 대상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 10일 종로구 광화문 본사 23층 대산홀에서 강연 콘서트 ‘살롱 드 교보: 시와 정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