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2' 이달 10일 글로벌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3 15:57:50
12개 언어, 영어‧일본어 캐릭터 음성 지원

넷마블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를 글로벌 172개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세븐나이츠2는 특장점인 시네마틱 연출과 방대한 스토리를 글로벌 이용자들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12개 언어와 영어‧일본어 버전 캐릭터 음성을 지원한다.
 

▲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11월 10일 글로벌 출시한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글로벌 출시에 앞서 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와 현지 인플루언서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며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현지 이용자 대상으로 게임을 사전에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세븐나이츠 세계관을 해외 이용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캐릭터 '세인'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 '다크 서번트'를 번역해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이다. 시간 배경은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