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2년 연속 '창업중심대학' 사업 최우수 기업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5:59:2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굿즈 제작 플랫폼 기업 다이버(DiiVER)가 2년 연속 창업중심대학 사업 성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비롯해 매출 및 고용 성장률, 정부 지원사업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 <사진=다이버>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초기·도약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이버는 굿즈 제작 시장에서 기획부터 제작, 검수, 배송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복잡한 외주 관리와 분산된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디지털 기술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자체 SaaS 기반 제작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하며 운영 효율을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다이버는 ‘컴업(COMEUP) 2025 STARS JAPAN’ 프로그램에서 최종 5개 기업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지난 5월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우수 기업 표창을 받았으며, 연말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한 ‘2025 코스포 시상식’에서 ‘묵묵한 성장상’을 수상했다.

 

김준배 다이버 대표는 “2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은 사업 모델의 실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굿즈 제작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유플러스, 해킹 은폐 의혹 과징금 부과 등 가능성 공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가 해킹 은폐 의혹으로 인한 과징금 부과와 민·형사상 책임 등 경영상의 부정적 영향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식 언급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이 같은 위험 요소를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핵심 투자위험 알림문의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망 안정성

2

“고마워요, 잘될 거예요”…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가 하면 상처가 되기도 한다.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 50여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18일 경기 분당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

3

“임직원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크라운해태, 전국 16개 도시서 국악 순회공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악 공연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16개 도시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한음회’는 임직원들이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으로,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