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켐, 대리점 초청 ‘신규 품질인정서 기술 세미나’ 개최… 올바른 시공문화 정착 강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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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화재 확산 방지 자재인 내화채움재를 생산하는 마가켐은 지난 2월 26일 전국 대리점 대표 및 협력사를 초청해 ‘신규 품질인정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품질인정제도 도입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50여 개 대리점 대표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최근 취득한 케이블 관통부 내화채움구조 품질인정서를 비롯해 향후 준비 중인 커튼월, 설비 관통부, 덕트 등 다양한 내화채움구조 품질인정 추진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사 측은 품질인정서를 취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정받은 구조와 기준에 맞게 현장에서 정확하게 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화염 및 연기 확산을 방지하는 내화채움구조의 성능을 확보하고 현장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는 설명이다.

또한 일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미흡 사례를 예방하고 올바른 시공 문화 정착을 위해 대리점 및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공 편의성을 개선한 품질인정 구조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품질인정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마가켐 임현석 대표는 “최근 일부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등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는 제품 성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기보다 일부 계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성격의 사안도 있어 관련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 대리점과 협력사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는 만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질인정서를 기반으로 한 올바른 시공 문화 정착과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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