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코리아, 현대백서 이탈리아 '일빠로디' 스프레드 팝업스토어 오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6:02:32
  • -
  • +
  • 인쇄
압구정, 판교, 더현대서 9일부터 29일까지 순차 운영
1400년 역사의 이탈리아 명품 스프레드 국내 첫 소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건강한 단맛과 고급 원재료를 앞세운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프레드 브랜드 '일빠로디(Il Parodi)'가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프리미엄 식자재 유통기업 올리브코리아는 현대백화점에서 이탈리아 일빠로디사의 스프레드 7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일빠로디 스프레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판교점, 여의도 더현대 식품관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는 압구정본점과 판교점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운영된다. 여의도 더현대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의 입점은 프리미엄 식품 유통의 상징성 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5월 말 판교점, 6월 초 더현대 서울 등 주요 지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 올리브코리아, 현대백서 이탈리아 '일빠로디' 스프레드 팝업스토어 오픈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는 일빠로디 스프레드는 헤이즐넛 스프레드인 ▲리구리아 ▲라 다크 ▲라 크런치 3종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라 피스타치오 ▲라 크런치 피스타치오 2종, 라즈베리 스프레드는 ▲라 베리 ▲라 베리 화이트 2종 등 총 7종이다.

일빠로디는 1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빠로디 가문'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 고산지대에서 직접 손으로 수확한 헤이즐넛을 원료로 사용한다. 인공첨가물, 팜유, GMO 오일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저온압착한 버진 헤이즐넛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정제설탕 대신 비정제 천연 사탕수수 원당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

제품 가격은 3만 8000원에서 4만 4000원선이며,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중에는 온오프라인에서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를 적용받을 수 있다. 7종 세트 구매시 정상가 27만 6000원에서 할인된 24만 8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올리브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들여오고 싶었던 제품을 현대백화점이라는 가장 신뢰도 높은 채널을 통해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맛과 건강, 스토리를 모두 담은 유럽식 스프레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분명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